지난 실시한 피자가 생각날때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.
총 20명이 투표하여
12명이 "뱃속에서 피자를 부를 때~"
5명이 "쭉~ 늘어나는 뭔가가 땡길때.."
2명이 "애인이랑 헤어진후..."
1명이 "짜장면,짬뽕에 지쳤을때..."
를 선택해 주셨습니다.
역시 피자는 배고플때 먹고싶다는 결과를 얻었으며,
짜장면과 짬뽕에 지쳤다고 피자가 먹고 싶어지지는 않았음을
알게 되었습니다.
특이한것은 애인이랑 헤어진후 피자가 땡긴다는 소수의 의견이 있었습니다.
위 설문은 표본오차 + - 99%로서 전혀 신뢰할수 없슴을 알려드립니다.